회사에서 간만에 회식을 하고
빠질 사람들 빠지고 보니 부장님이랑 해서
남사원들만 4명이 남았네요
다들 마누라도 없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여자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가 생성 ㅋㅋㅋㅋㅋ
날씨도 구리고 업소에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ㅋㅋ
술도 많이 들어갔겠다 부장님이 호기롭게 가자고 외칩니다 ㅋㅋ
4명 중에서는 제일 말단인 제가 빠르게 검색을 돌립니다
강남쪽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니
업소라는 곳 후기가 눈에 띄네요
인증샷이라고 올라온거 보니 아가씨들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고
여기 어떠냐고 하니 다들 콜을 외칩니다 ㅋㅋㅋ
바로 정다운 대표라는 사람한테 전화를 겁니다
시간이 새벽 2시? 그쯤 되서 끝물이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직 아가씨들 많다네요 ㅎㅎ 시간도 늦었고 다시 검색하기도 귀찮고 해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올린 후기 믿고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정다운 대표님한테 전화하고 가보니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바로 룸으로 안내받고 시스템이랑 전반적인 것들 다 설명받습니다
4명이서 맥주니 양주니 마시다보니 아가씨들이 보이네요
매직미러 초이스라고 거울 밖에서 아가씨들이 대기중인데
다들 괜찮아 보이는게 후회하진 않겠다 싶더군요 ㅋㅋㅋ
부장님부터 아가씨 고르시고 제 차례...
제가 1순위로 꼽았던 아가씨를 가져가버리시는 부장님의 초이스에
속으로 눈물을 훔치다가ㅠㅠㅠ 대표님한테 추천받은 아가씨로 초이스 해봅니다
이름이 선경이라는 아가씨인데
가슴도 꽉찬 B컵? C컵 사이인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제 취향인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아가씨라
대표님 안목이 제 취향이랑 부합했던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아가씨들이랑 어울려서 질펀하게 놉니다
립서비스는 뭔가 뻘줌해서 사양하고 은근슬쩍 터치하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아주더라고요 ㅋㅋㅋ
눈웃음 지으면서 말하는데 크으... 빨리 구장가고 싶은 마음이 불끈 ㅋㅋㅋ
부장님이랑 다른 분들도 다들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
저도 안심하고 놀아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 구장으로 입성할 시간
대표님 들어오셔서 오늘 즐거우셨냐고
아무래도 시간이 늦어 아가씨들을 좀 적게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하는데
다들 이미 만족해서 아니라고 외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만족스러운 룸타임을 보내고 다들 파트너와 함께 구장으로 입성
말단사원이었던 저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구장으로 입성하자 마자
바로 그녀의 입술에 딮키스를 ㅋㅋㅋㅋㅋ
아가씨가 눈웃음치면서 샤워부터 하자고 하는데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서비스도 받아봅니다 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인 타임
가슴이 커서 그런지 흔드는 맛이 있더군요 ㅋㅋㅋ
아가씨 리액션도 오디오 비디오 양쪽으로 다 틀어주고 ㅋㅋ
간만에 열중해서 땀 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아가씨랑 인사하고 나와 보니
다들 나와 계시네요 ㄷㄷ;
너무 열중한듯 ㅠㅠ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 해보니 다들 좋았다고
이 근처에서 회식할 일 있으면 또 오자고 하네요 ㅋㅋ
업소 정다운 대표님 덕분에 개인적으로 만족도 하고
부장님한테 점수도 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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