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오페라
방문일시 :며칠전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마야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제니
주간 / 야간 :야간
-후기 내용
강남 최고의 미녀실장님이 오늘은 제니를 추천해주시네요.
클럽이 아닌 일대일만하고 물다이는 없지만 서비스가 화끈하다고 하시네요.
바로 콜을 외치고 씻고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스튜어디스를 연상시키는 복장이네요.
(핥핥)
거기에 C컵(자연)이라 그런지 복장이 더 야하네요.
제니가 건네주는 음료를 받아 앉으니..
바로 BJ들어오면서 올려봐주는데;;
어떤 느낌인지 다 아시죠?
그리고 혀는 얼마나 잘 돌리는지..
동생놈이 금방 화가 나서 딱딱해지는데
제니 신이 나는지 더 맛나게 빨다가
슬금슬금 위로 올라오더니 제 입술을 훔쳐버리네요.
그리고는 찐하게 입도장을 찍으면서
제니 : 오빠, 옷 좀 벗겨줄래?
옷을 천천히 벗기면서도 입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슬그머니 저를 일으키네요.
자연스럽게 제니의 팬티도 살짝 내려줍니다.
그 와중에도 저와 제니의 입은 바쁘게.. 아시죠?
그대로 침대에 누울때까지 찐한 키스에 취하고..
애무도 키스만큼이나 화끈합니다.
BJ받을때 알았지만 혀를 잘 쓸줄압니다.
강하게 부황을 뜨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몸을 훑다가
69자세를 잡아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인데.. 알아서 잡아주니 좋네요
봉지는 아름답네요.
그리고 저보다 더 느끼는듯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평소같았으면 역립도 좀 하다가 떡을 칠텐데..
오늘은 바로 장비를 장착하고 ㅋㅋ
눕히고 봉지안으로 쏘옥~ 들어가는데
동생을 감싸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신음소리로 답해주네요.
그렇게 본능에 몸을 맡기고 체위도 바꿔가면서
제니와 뜨겁게 떡을 치다가 느낌이 좀 빨리 오네요.
더 빠르게 더 세게 봉지안에 떡방아질을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장비를 빼주더니 청룡서비스까지 받았네요.
남은 시간에 쇼파에 나란히 노가리노가리~
제니가 계속 동생을 주무르면서 얘기를 주고받는데..
나가기 싫어지더라고요.
애인모드가 따로 설명에 없지만 정말 좋습니다.
콜이 울리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려는데..
마무리인사 찐하게 해줍니다.
침대에 다시 눕혀서 2차전이라도 다시 하고 싶었지만..
다음날 일정을 생각해서 아쉬운 작별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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