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상의 귀여운 얼굴

▶앙증맞은 이목구비를 지닌 뽀얀피부

▶피부는 하얗고 도자기처럼 맨들

▶키는 조금 작지만 허리부터 힙으로 떨어지는 라인

▶애교많고 꿀떨어지는 애인모드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능력이 좋음

엘베 문이 열리고 제니랑 눈이 마주치는데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는 제니가 똘망똘망하게 쳐다보고있음

같이 들어간 작은 방에서 제니와 토크하는데 개웃김

제니 자체가 밝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옆에서 엉켜붙고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은 보기 힘든데 제니가 성격이

밝아서 아주 토크할때 많이 웃었음

가운을 벗으면서 제니도 옷을 벗고 천천히 바디를 보여주는데

진짜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에 백옥같이 하얀피부

작은 몸에 들어갈께 어디있다고 허리가 쏙 들어가서 힙은 탱탱하게 나와있는데

아담한 몸이 이뻐버리고 지켜주고싶은 바디라인 드러남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 돌아와 마른다이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천천히 부드럽고 섬세히 하나하나 다 훑어주는 스타일이라 강한 애무보다

더 느낌이 좋고 눈 감지 말고 거울로 보라고하는데 개꼴리고

특히 거울에 비치는 엉덩이가 개이뻐버림

나도 역립으로 제니의 소중이를 마주해보고 소중이가 이쁘고 

클리와 소중이 입구를 자극해보는데 눈으로 봐도 작아보임

천천히 제니 소중이랑 합을 맞추면서 들어가는데

초반 압박감이 아주 지려버리고 키스를 끝임없이 해주는 제니의 마인드라 더 좋았음

자세를 몇차례 바꾸다 역시 마지막은 정상위가 좋아 끌어안고 하는데

제니가 속삭이며 깊은 숨결과 섹드립을 날려주고 

이젠 참을 수 없어 마지막 힘을 다쓰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림

나가기전까지 앤모드로 옆에서 앵켜서 말많이하는데

끝까지 무척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