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클래식
방문일시 : 엊그제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바니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예약전쟁 후 어렵게 겟해서 바니 보고 왔습니다
예약전쟁, 올지명 다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언니는 더 추천하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와꾸]
AOA초아 와꾸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전,,, 아재긴 아잰가 봅니다 ㅠ
전 MBC아나운서 배현진과 옛날 잘나갔던 탤런트 이본 언니가 교차로 떠오릅니다 ㅋ
20대 중후반의 나이로 보이고 선이 뚜렷한 예쁜 얼굴입니다
개인적으로 단발보다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바니는 칼 단발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몸매]
몰캉한 자연산 B컵, 탱탱한 힙
S라인이 살듯 말듯 경계선에 위치한 슬림라인 몸매
이날 마릴린 먼로가 떠오르는 하얀색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초반부터 노브라 노팬티의 섹시함을 홀라당 까서 다 보여줘서 흐뭇했어요 ㅋ
[성격]
친화력 갑 오브 갑
이 한마디로 다 될 것 같네요
대화가 막힘없고 이뿌고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말합니다
[연애]
사실 너무 잘 느껴서 좀 당황했습니다
연애 끝나고 오늘 연애에 대한 후 토크로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요
본인이 왜 바니인줄 아냐고,, 잘 느껴서 그런답니다 ㅎ
소울붕가 하는 언니 맞습니다
어설픈 저하고도 소울붕가를 했다고 느꼈을 정도니까요
매너있게 소중하게 대하면 마음을 활짝 열고 누구든지 소울붕가가 가능한 언니입니다
언니말로도 섹스를 좋아한다고 하고요
가슴 애무시 너무 느끼더니.. 꽃잎 애무 시작도 전에 수량이 장난아녀서 1차 깜놀
연애시 고개를 돌려 거울보며 격정적인 연애를 하는 모습을 보고 와아 존나 섹시하다 멘트 날리고
여상에서 끝에 닫는 느낌이 강했는지,, 어떡해 어떡해 하더니 아이 몰라 쌀거 같아 쌀거같아 하더니 아 그냥 쌀거야 하고 싸버리더군요
여기서 2차 깜놀 ㅠ
[에필로그]
2주 근무 2주 휴가 본인의 루틴을 얘기해주고
바로 유럽으로 떠난다는 그녀가 또 보고싶어질 것 같네요
클래식에 또 한명의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네요..
문득,, 팬시가 그리워집니다.. 팬시도 만만찮은 복덩이였는데...
바니나 팬시나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ㅎ
P.S) 미소가 이쁘시고 친절한 하나실장님 처음뵈었는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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