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애플
방문일시 : 5월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청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제가 이름을 정확하게 아는지 모르겠는데요
예약을 도와 주신 찐 실장님과
친절하게 환대를 해주신
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애플데이~
사과농장 애플에서 다른거 필요 없이
11시에 예약이 가능한 언니로 부탁~
“11시 아라 리아 청 가능요”
자연산 F컵의 리아는 지난번에 봤으니 패스~~
“섭스쪽은 청이 좋고
몸매는 아라가 더좋아요”
잠시 고민... 흠..
섭스 좋은 청으로 초이스~~
첫인상(와꾸)
‘이혜영’ 여배우와 비슷 합니다
(이상민 전처 말고 원로 배우 이혜영)
헤어 스타일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혜영 필에
키가 작다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작게 보이지 않습니다
탕방문이 열리고
흰 와이셔츠에 팬티만 입은
언니를 보자마자
가슴을 부여잡으며 언니의 미모에
쓰러질 것 같다는 뻐꾸기 날립니다
“이 오빠 잼나는 오뻐네” 라면서
청 언니 자지러지게 웃고
분위기 좋습니다
물다이 가능~
첫 만남이니 물다이 부터 받아 봅니다~
평소 탕 입장전
똥꼬와 발가락을 ㅊㅇ으로 잘 닦고 다니는데..
오늘에서야 제대로 써먹네요~
와우~ 발가락..소위 발까시 부터 훅~ 들어오더니
똥까시도 일품 입니다
노련미가 느껴지는 물다이 바디타기~
언니가 “와~~오빠 고추가 막 좌우로 움직여~”
네...청 언니의 야릇한 바디 타기에
똘똘이가 아우성을 치며 춤을 춥니다.
어... 맞다..투샷 아니고 원샷 이였지
겨우 진정 시키고 침대으로 이동...
마른다이 애무 들어 옵니다
노련하게 흥분 뽀인트 잘 짚으며
손가락을 적절하게 사용하네요~
“헉.. 언니야 좋다 좋아~~음..흠...”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가슴이 B컵 정도 인데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물고 빨고 쪼물딱 거리고...
어느 순간 언니가 입으로 콘돔을 장착...
여상위 말터기로 분위기 업~
본게임을 위해서 언니를 조심히 눕히고
반절 정도 털이 남아 있는
언니의 소중이 부터 탐하며
가슴을 지나 입술까지....
정자세로 펌프질~
똘똘이가 신호를 보내 옵니다
그놈의 cat 자세에 도전을 해보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실패 ...
가장 무난한 후배위로 공략..
언니의 적절한 신음 소리와 함께 마무리...
언니가 옆에 눕더니
똘똘이에 남아 있는 잔여 물을 쪽 빨아주네요
어흐~ 이쁜짓 ㅎㅎㅎ
수다좀 떨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또 인연이 된다면 다음에 만나자며 약속~
언니에게 고맙다며 배꼽인사와 함께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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