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크라운
방문일시 : 3월 2주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서포터즈 2차 무료권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유아
★ 165 / C (330CC 말캉말캉한 예쁜 의슴)
★ 극슬림
★ 어깨, 허리 그림 있음
주간 / 야간 : 야간 ( 19~24)
-후기 내용
★ 유아
좋은 후기가 눈에 띄어 유아와 유이 무척 고민 끝에 이날 시간이 나서
주간에 유아 예약하고 방문!!
TIP : 19시 첫타임인 관계로 주간에도 예약됩니다!
좋은 후기가 많아 기대하고 입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와꾸
극슬림한 몸매을 강조한 레깅스 차림
슬림한 몸매임에도 봉곳한 가슴
긴생머리에 큰 눈 인형 같은 어린 언니네요
이때는 뭐다!!! 언니 칭찬을 마구 쏟아내줍니다.
립서비스가 아닌 진짜 예쁘고 날씬한 제취향이라
아낌없는 칭찬을 ~~
순진난만해 보이는 유아는 아주 좋아 죽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서 씻김 서비스도 있답니다.
서로 발가벗고 마주보며 가슴을 만져 봅니다.
330~350CC정도 적당한 사이즈의 말캉한 의슴 너무 예쁘군요
샤워시간에 계속 만져 봅니다.
동생놈이 터질듯이 쏟아 오릅니다.
★ 연애
기본적인 삼각 애무로 풋풋한 애무
하지만 생머리를 제몸위에 널부려뜨려서 열심히 빨아주는 느낌
존나 좋습니다.
벽거울에 비친 모습은 너무 예쁘네요
천장 거울에 유아의 나신 존나 꼴리네요
"같이 빨자!!"
"누울까요? "
"69"
소중이를 혀끝으로 약올리듯 애태우니 몸을 비틀고 어쩔 줄 몰라하는 유아
마치 처음인 듯 몸을 가누질 못하는 유아
이 모습이 갑자기 꼴려 CD착용 요청
CD 착용이 어설프네요 ㅋㅋㅋ(나중에 안빠지게 하는 법 알려줌)
여상이 어설플줄 알았는데 쪼그려 자세로 사뿐사뿐 잘 박네요
벌써 신호!! 뭐야 안돼~
후배위 요청합니다.
슬림한 유아의 뒷모습과 존나 흥분되서 팟팟팟팟
이때부터 터져 나오는 AV배우 신음
간드러지는 AV신음이 가식적으로 들리지 않고 존나 꼴리네요
제가 좀 삽입 시간이 되는 편인데 잘 받아줍니다.
신음소리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
정상위로 체인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바로 제 어깨에 걸어버립니다.
그렇게 하며 깊이 박을 수 있게 유도 합니다.
아~~ 깊숙히 진입
맛나네요
다리를 풀어서 허리를 감고 자세를 변경하는 유아
긴다리를 자유자제로 감았다가 풀었다가 올렸다가 감았다가
뭐야? 순진해 보이는 어설픔은 '삽입을 위한 빌드업'이었나?
요물이네
미친듯이 삽입하며 AV신음소리에 혀을 디밀어 보니
마구 휘감고 정신없이 빨아준다
아~~ 안돼~~ 키스에 필이 와서 발쏴!!!!!!!!!!!
땀범벅이 된 몸을 꼭끌어 안고 놔주질 않는 유아
이후 유쾌한 대화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서 몸을 쓰다듬어 주며
여우짓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유^^
추천
극슬림, 장신족 (165지만 실제로는 더 큰거 같음), 화이트지만 연애체력 좋음
와꾸족 (약간 메이크업 보정 및 의술 보정)
비추천
육덕족,서비스족 말고는 비추천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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