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분홍이라 하면 청순하고 조신하고 소녀 소녀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애플의 분홍은 이것과 거리가 멀다.

주간 NF 예명은 보통 찐실장이 지어주는거 같던데

아무래도 잘못 지은거 같다^^

레드 또는 퍼플이 어울릴거 같다.

4년전 오피에서 애플로 입성

당시 예압이 대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4년만에 분홍이를 접견해 봅니다

.

입장부터 고막 터지는 텐션!!!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깔깔대며 텐션을

이빠이 끌어 올린다

음료수 한캔 주면서 원피스 들어올리며

보지를 보여주는 분홍

헐~ 나도 모르게 눈을 돌려 버렸다.

"오빠 나 맘에 안들어?"

"아니 나도 모르게 ㅋㅋㅋㅋ" 당황하는 바바리안

분홍이 예명 가지고 뭐라 할게 아니라

괜히 센척하고 만든 바바리안이란 닉이

무색할 정도로 당황하게 되네요!!

연신 큰 목소리로 깔깔대며 방이 떠나가게

수다 떠는 그녀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며 분위기 업 시키는 바바리안

☆연애☆

애무는 기본 삼각애무

"나 이거 밖에 못해"

"하지만 내가 잘하는 거 있다"

이러면서 혀를 이용해 BJ를 하는데 시오후끼를

느끼게 하며 입안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혀를 굴려 댄다

'쌀거 같다'

"빨고 싶어 분홍아"

마구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69로 서로 졸라 빨아준다

"박자"

"뭐가 그리 급해? 빨리 싸면 죽인다!!!" 겁주는 분홍이 ㅋㅋ

여상으로 팍팍 박으며 커다란 신음소리

뒤로 자세 바꾸려 하니 한번 더 "빨리 싸지 말어"

'그래 너 한번 당해봐라' 속으로 마음먹고 팍팍팍팍팍

거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는 분홍

빨리 쌀 줄 알았는데 오래 박아주는대로

다 받아내는 분홍

연애체력이 좋습니다.!!!

한참을 뒤치기 하다가 정상위로 전환

열심히 땀 흘리며 박아 주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내는 분홍

맛있네요

오랜만에 참 맛나는 보지

오랜만에 전신에 땀을 쏟아내며 박아봅니다.

중간 중간 부들부들거리는 떨림에 필 받아 가득 발쏴합니다.

"오빠 좆물 존나 많이 싸네"

"좆물이라고 하지말고 정액이라고 해봐"

"좆물이 좆물이지 난 좆물이라고 해^^"

하여튼 못말리네 분홍이

정리하고 복도가 떠나가랴 우렁찬 그녀의 목소리

ㅋㅋㅋㅋㅋ

넌 애플의 개그우먼이었구나ㅋㅋㅋㅋㅋ

배꼽빠지게 서로 깔깔거리며 농담 따먹기 하다가

"오빠 내스타일이다 내일 또와라!!"

늘 하는 소리지만

"그래 내일 또 보자!!

바이 바이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마무리☆

장점 : 연애 체력 좋고 텐션 높고 말을 편하게 하고

웃긴 언니 좋아는분 개강추

의슴이지만 말안하면 모르정도로 예쁘고 감촉 좋은 가슴

단점 : 귀가 얼얼함 ㅋㅋㅋㅋㅋㅋ 단점 아님 칭찬임